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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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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 예비아빠가 해야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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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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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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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가 되면 산모의 몸이 많이 무거워지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 자다거 다리가 저려 깨는 등 출산을 임박하여 몸의 변화가 많다. 이럴때일수록 다정한 남편의 한마다기 큰 힘이 되는법.임신후기에 예비아빠가 할일을 챙겨보자.
1.출산의 방법을 의논하자.
일반적인 출산의 방법외에도 가족분만이라든지 남편과 같이 진통까지 함께 하는방법등도 있으니 서로 의논해봐서 아가의 출산방법을 결정한다.다니던 병원에서 행하는 출산법이나 꼭 해보고 싶었던 출산방법을 알아보고 태아와 산모의 상태를 파악해서 결정하는것이 좋다.
2.출산용품을 같이 사자.
임신 후기전에 출산용품을 사두는 것이 좋다.신생아용품과 수유용품등을 함꼐 준비하면서 예비아빠,엄마는 말할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게 될것이다. 구입전에 꼭 필요한것과 얻어 쓸것 등을 구분하면서 목록을 만들어서 사면 알뜰하게 구입할수 있다.
3.출산을 대비해서 요가도 같이해주고 마사지 및 특히 다리 맛사지를 자주 해준다.
임신후반가에 들어서면 태아의 무게가 증가하여 몸이 여기저기 피곤하고 쉬 피곤해지기 쉽다. 특히 다리는 늘어난 무게를 지탱하느라 혈액순환이 안되 쥐가 나기 쉬운데 잠자다 깨는 경우도 다반사이니 이럴경우 졸리다고 자지 말고 임산부의 다리를 꼭꼭 주물러준다. 출산을 대비해서 출산을 도와주는 요가자세등도 같이 도와주면서 해보는것도 좋다.
4.출산 병원의 위치 및 응급실 및 산부인과 연락처를 숙지하자.
출산에 임박하면 긴급히 병원을 갈일이 생길지도 모르므로 당황하지 않도록 출산할 병원의 위치 및 응급실 산부인과등의 위치 및 연락처등을 알아두자.아울러 병원 입원시 챙겨할 할 물건도 숙지해두면 임산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5.성관계는 삼가한다.
임신 후기가 들어서면 자궁과 질이 출산을 준비해서 부드러워지고 예민해진다. 쉽게 상처가 나거나 감염될수 있으므로 성관계를 가능한 줄이고 스킨쉽등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강한 자극은 자궁수축을 유도해서 조산의 위험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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