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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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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아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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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정선 |
날 짜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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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큰맘먹고 오늘 신청했습니다
요가를 하는데
울 딸이 엄마 모 하는지 아는지...
이상한 몸짓 하고 있으니...
왔다갔다.. 방해꾼입니다..
엄마랑 놀아달라하고, 컴앞에 았다같다..
요가를 하는지 애를 보는지..
애기한테 과자 안기고^^
드뎌 요가를 하는 분위기 나네~
몸이 왜이리 굳여 있노
30분하니 도저히 못함
그래도 이제부터 열심히 해봐야징..
S라인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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