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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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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같이한것이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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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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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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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가센터입니다.
한꺼번에 넘 무리하셨습니다.
달리기보다는 빨리걷기를 권합니다.
딱딱한 아스팔트위를 달리다 보면 바닥의 충격으로 무릎관절이 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요가나 운동을 하고난 후 무척피곤한것은 그 만큼 님의 몸상태가 허약하다는 겁니다.
지금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물러남없이 자신에게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건강하고 자신감있는 몸매가 될것입니다.
양희진님의 경우 소식과 요가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빨리걷기운동을 병행하여 살을 빨리빼고자한다면 괜찮습니다.
소식을 하면 영양소가 채내에서 완전분해되어 불필요한 음식물 찌끄기가 남지않고
혈액순환 촉진과 신경세포 활성화로 기초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변하게됩니다.
여기에 요가를 병행하면 허약한 체질이 강화되고 근육도 탄력을 가지며 지방이 있던 자리에는
탄력있는 근육만 남게됩니다.
◆ 파워 워킹(Power Walking)이란
걷기의 한 종류이지만 오리걸음처럼 속보를 하는 경보(race walking)는 아니다.
파워 워킹이란 아주 빨리 걷는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고
달리기처럼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즉 누구나 하고 있는 걷기를 단지 빨리 함으로써 달리기
효과를 내는 셈이다.
그래서 파워 워킹을 체력걷기(fitness walking) 또는 건강걷기(health walking)로도 부른다.
우리 말로 이름을 붙인다면 역보(力步)라고 할 수 있다.
------------------------원 문------------------------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호흡과 병행할 수 없지만 요가를 하고 나면 아프면서도 너무 시원합니다.
다이어트요가를 하고 있는데 달리기와 병행하는 것이 무리였을까요?
자면서도 느끼는게 온몸이 아파서 심하게 잠투정을 한다는 겁니다.
곱게 자던 제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심하게 뒤척인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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